작년 크리스마스때 썼던 소품이었는데,
나무 안쪽에 조화가 붙어 있었어요.
떼어서 다른 곳에 쓰고, 버리려던 나무 틀은
손을 다시 봐 주었어요~'
붙어 있는 반짝이들을 수세미로 박박 닦아 주고 말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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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사과나무 카페
글쓴이 : 꽃기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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