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위 이야기는 실화에요(ㅠㅠ) 그러니께 어언~ 5년전..
사기9단(?) 박하님께 이젠 물를수도 없는 어굴한 사기를 당한 얘기랍니다. 이런건 어따가 신고하나효? (울컥!)
암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호박은 박하님의 휑~~~~해지는 머리카락을 쪼큼이라도 더 풍성해 보이게 하기위해
샴프/�실/헤어스탈.. 모든걸 도맡아 지시하고/가꾸고/쳐발라주고.. 그러고 살아효(--^)
그와중에 만난(쫌씩 효과를 보고있는..) 노하우를 소개할까해요~ 뭐 별로 대단한건 아니공.. 혹시 탈모땜에
스트레스 받으시는 님들.. 계시나효? 그럼 요렇게 해보세요~ 이 방법덕분인지 우리의 사기9단 박하님은 아직까진
대머리가 아니시랍니다^^v 쿄쿄쿄~ (그래도 안심은 못하겠다능 OTL)
그리고 한가지 더!
파마를 해주세효~ 뒷머릴 좀 기르고 앞머리에 웨이브를 줬더니 박하님이마가 공설운동장만하다는걸 아무도
눈치 못채시더군요^^; 하하하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(그래도 안심은 못하겠다능 OTL)
박하님의 사기설 하나더!
잠버릇같은건 없냐니까.. 정말정말정말.. 피곤할때 만 이를 살살살~ 간다고 하더군요(--^) 살살살~
긍데 살다보니.. 뒤통수만 닿으면 이를 가십니다요.. 그것도 이가 아쥬 작살이 날 정도로.. (ㅠㅠ)
아마 꿈에선 누군가를(?) 갈아잡숫나봐요.. 그렇지않고서야 이를 어찌그리 착착착~♪ 화음맞춰가며 아카펠라
로 갈수있는지.. 암튼 이런건 어따가 신고하나효???? OTL
긍데 살다보니.. 뒤통수만 닿으면 이를 가십니다요.. 그것도 이가 아쥬 작살이 날 정도로.. (ㅠㅠ)
아마 꿈에선 누군가를(?) 갈아잡숫나봐요.. 그렇지않고서야 이를 어찌그리 착착착~♪ 화음맞춰가며 아카펠라
로 갈수있는지.. 암튼 이런건 어따가 신고하나효???? OTL
114에 신고할까효????
출처 : 호박이 넝쿨째
글쓴이 : 호박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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